흠칫! 역시 파파라치의 길은 험난한듯...ㅋㅋㅋ 야간근무 마치고 마무리 할 즈음... 한 손에 커피 한 잔과 담배 한 개비... 이걸로 밤샘근무를 정리한다면... 얼마전 동료의 죽음으로 인해 언제부터인가 출근해서 보고 퇴근즈음 다시 보게되면 살아 있구나란 걸 느낍니다... "문P! 밤새 고생 많았어~" ^^
恩姬新郞/孫永臣
2005-03-27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