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산넘어 ~ 철새가 날아 간 빈자리에.... 봄은 오고 있으나.... 내마음의 창공에는.... 공허만이 가득하다....! 새 삶을 향해 떠나지 못하는 우리는.... 세상의 책무들과 욕망의 억눌림속에 날지 못하는가?
일송정/하세월
2005-03-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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