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감 유년시절의 기억이 아련하게 느껴진다.. 너무나 아련히..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이상, 꿈... 이루기엔 힘든 것이였지만, 지금 나에겐. 진실함이 없어진 것은 아닐까?
투루
2003-07-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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