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했던 월요일 지난 월요일에 볼일이 있어 '아나폴리스'라는 미해군사관학교가 있는 조그마한 도시를 다녀왔습니다. 햇살도 좋고 해서 가족과 함께 일종의 땡땡이를 쳤습니다. 일을 본시간 약 15분......... 평일에 가족과의 행복한시간 약 4시간....... Priceless~
주혁[柱奕]
2005-03-27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