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와 아줌마의 모호한 경계... 너무 소중한 동생의 아내. 철없는 아가씨에서 아줌마로 들어선지 오래건만... 아직도 아가씨같은... 아줌마와 아가씨의 경계는 무엇인가...
뚝섬혁도사
2005-03-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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