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맨... NO! 수폐맨..... 늘 폐인처럼 살다가 칭구랑 같이 영남의 알프스에 다녀 왔습니다... 장난으로 "저 난간 뛰어 넘을수 있어??"란 나의 말에 우습다며 날으더군요~ (1초후에 장면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한... 3바퀴는 굴렀는거 같아여~ ^.*;;) .... 미안하다.....구르게해서.....
또우기
2005-03-27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