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아름다운날 이곳도 성지곡 수원지네요. 춥지만 쨍한 날씨. 한가롭게 담소를 나누시던 할아버지들 사이로 이리저리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
++Young++
2005-03-27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