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마중 꽃구경 갔다가 컬러풀한 풍선을 보고, 찍었습니다. 나드리의 느낌과 봄의 싱그러움이 아들의 눈망울을 통해 그려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나날
2005-03-2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