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작은 집 대관령에 눈이 온다는 뉴스를 듣고 무작정 양떼목장으로 갔다. 가다 오다 고생은 했지만 다시 가고싶은 곳이다.
peacemaker/davidcha
2005-03-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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