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어머니 추운겨울의 칼바람에도... 그 차가운 바닷물속에 발을 담그시면서... 굴을 캐고 계시는..이런 어머니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수 만성리해수욕장에서...
정우아빠
2005-03-26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