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알록달록?!
아이들은 뭘 입혀두 예쁘고..
어떤 엄마의 아기도 다 귀엽게만 생겼고..
귀엽고, 천사같고, 착하고, 순수하고, 개구쟁이같고,
혹 악마같기도 하고.. 아님 천사같기도 하고 등등
알록달록 무지개보다 더 다양하고 예쁜 색을 가진
아이들은 보기만해도 좋은데..
제 경우는 요즘들어 참 무료한 일상이 계속되네요
더러 제 잘못에 의한 짜증도 자주 일어나구요
딱 하루만 이 아이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볼까요??
자 빠~ 져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