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오는데 어둠의 문 앞에서 몸부림치며 벗어날려고 애 쓰는 나의 시간 언젠가는 남들처럼 인사동에서, 대학로에서 카메라 하나 울러메고 밝고 환한 모습만 담고 싶어요 오래된 진솔한 마음만 담고 싶어요 어린애마냥 환한 미소를 담아 보고 싶습니다.
di
2005-03-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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