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하고, 고요한 오후 평화롭고, 나른했던 그렇지만 전쟁처럼 바빴던 이천의 어느 야유회 장소에서.. ps. 초보라는 말도 아까운 초보의 첫 포스팅입니다. 모쪼록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Kashue
2005-03-26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