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흐르고.. 얼마전에 입양된 아이[제목 : 지금은..]라고 올렸던 사진의 주인공이 어느덧 이렇게 커 버렸습니다. 앞도 잘 못보고 누가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하던 아이가 몇달만에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되었네요.
같은 대상을 찍어도 다른 이야기를 해주는게 사진이다.
2005-03-2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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