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제 동생입니다. 오랜만에 술한잔했죠~ 그런데 어느덧 멋진웃음을 가진 남자로 성장했더군요. 언제나 그 웃음 잃지말길 바라며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kaz™
2005-03-26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