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慈悲) 하루에도 몇번씩 분노하며 폭발하는 내모습이 저아이들 눈에는 고질라 쯤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씁쓸. * 해아래님의 말씀을 보고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때론...
2005-03-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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