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Blue #3 지난번 사진에 좋은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성원에 용기를 얻어 이번에도 집사람 사진을 또 올려봅니다 사진은 사랑하는 사람을 담을때가 가장 행복한것 같습니다.....
Graysky
2005-03-26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