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유 최근 회사일로 새벽 퇴근이 잦았는데 어느날 밤 거실에 걸려있는 어린 딸녀석의 메모를 보고 찡한 마음에 한컷 . . .
광교산
2005-03-25 23:2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