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 오랜만에 졸업한 초등학교에 갔었습니다 세월만큼 변한게 참 많더군요 요즘 다 정수기를 써서 그런지 상처만 남긴 수도꼭지만 저의 옛추억을 떠올리게하더군요 학창시절에는 체육시간 끝남녀 항상 제일먼저 달려와 갈증을 해갈하곤했고 대청소시간에 북적북절되던 시장터와 같은곳이였는데...
입탄리
2005-03-25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