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동내.. 판자촌 이라는 명칭을 벗고 얻은게.. 철거촌.. 그리고 또다른 명칭.. 오륙도가 보이는 부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비싼아파트가 들어설곳
자폭주문
2005-03-25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