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막한 도시에.. 나무는 한줄기 빛이고 차가운 아스팔트와 차를 상막하고 각박한 지금의 현실로 표현했다 좀더 극과 극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잘 표현됐나 모르겠습니다.
laugh
2005-03-24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