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또 술래~!!! 이제 봄이되어 방학동안 못만났던 친구들과 재밌게 놀수있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재미는 하교길에 친구들과 길동무하며 집까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는 길은 재미가 솔솔~ 놀꺼리가 무궁무진합니다. 오늘은 가방들어주기 내기를 합니다.. 한녀석이 계속 술래를 합니다... 집까지 가려면 한참을 더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노을진물결
2005-03-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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