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와 바다* 주위에 산뿐인 곳에 사는 저와 친구와 함께 바닷가에 여행을 갔습니다. 시원한 바닷가.. 바닷냄새.. 한 꼬마아가씨도 바닷가 구경을 왔을까요? 그 여린 눈으로 보이는 바다는.. 무슨 세상일까요. 사진을 찍으면서도 과연.. 이 꼬마 아가씨는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지 참.. 궁금했습니다 ^^
裵昌晋[Mr.B]
2005-03-2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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