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관악산을 오르는 길에. 이걸 보니 부산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살짝 나더군요. 이제 다 컸다고 타지생활 하지만. 저렇게 부모님 품에 안기는 것이 그저 좋은 그럴 때도 있었겠지요. [FZ1]
막강철다리
2005-03-23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