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용연습실에서.. 사람의 몸 만큼 아름다운게 없다고 했다.. 예술의 꽃이라고 하는 무용만큼 동적인 사람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게 없는 것 같다.. 움직임과 땀 속에서 그 사람의 열정이 뿜어져 나옴을 느낄 수 있었다..
JUNExplorer
2005-03-2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