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리의 아이들 작년 이맘때 였다... 이른 아침 어른들은 모두 일터인 바다로 나가시고... 아이들만 남아 물빠진 뻘을 놀이터 삼아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이 사진은 저의 인생을 바뀌게한 사진입니다...^^
Remy Martin
2005-03-2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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