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찰 어린이집에서 집에 가려다가 아가와 함께 운동겸 집에 가는 길을 해찰하기로 했다. 담을 지나서 몇개 상가와 개인 주택을 지나니 강변 도로 옆 작은 텃밭이 있었다. 나무, 돌, 흙을 잘 가지고 노는 걸 보니... 자주 해찰을 해야 할거만 같다.
깨비/ggabi
2005-03-23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