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에서 저녁 퇴근 무렵에 동네에서 불이 나 소란스러웠습니다 겨우 소방관의 뒤를 따라가 좁은 부엌에서 불을 끄는 소방관의 모습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화재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으시는 소방관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철경
2005-03-22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