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이제 11개월된 저의 하나뿐인 딸입니다.. 봄꽃이 활짝 피었던날... 저희 딸도 세상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2005.3.20. / 대구 수목원
차니
2005-03-22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