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추억 #4 3편으로 마무리 지을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요즘 맘에 드는 사진이 없네요... 봄과 겨울의 중간인 지금... 좀 삭막한듯 싶어요... 빨리 꽃피고 푸른 잎들이 돗아나길 바래야죠... *^-^*
타미™
2005-03-22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