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하루종일 밖에서 놀아도 질리지 않았던 시절 얼굴과 옷 여기저기 흙을 묻히고 들어와서 엄마에게 혼났던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때 그 시절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너무나도 그립다.
蘇亭
2005-03-21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