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10 일째를 맞고 있는 우리 공주님 말도 못하는 저 어린 것에게도 인생의 쓴맛을 알려줘야 한다니... 아빠 가슴이 아파옵니다. 쩝. -_-;
foolday
2005-03-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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