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 12개월의 현준이는요... 감기로 콧물이 저리 흘러도 아빠의 카메라를 향해 알듯 모를듯 미소를 지어 준답니다...^^ 현준아, 사랑한다... 지난 12월 어느날에...
홍준아빠
2005-03-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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