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맘.. 오랫만에 장인어른을 만나뵈었습니다.. 생각이 가득하신 모습에 맘이 아팠습니다.. 거실에 앉아계신 모습을 몰래 찍어 봤습니다.. 부모님 맘을 이제야 좀은 알수 있는것 같은 저의 맘 이었습니다..
東江
2005-03-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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