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나는 아직도 나 자신을 다 알지 못한다. 나.. 그리고 희미하게 나 자신속에 자리 잡은 또 다른 나.. 그 둘은 나 안에서 공존하며 오늘도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 (뒷이야기) 오래전부터 이 주제로 사진을 찍고 싶었다.. 어떻게 찍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 놓구서 실천하지 못하다가 결국 사진을 찍고 말았다.. 원래 컨셉은 누드였지만 -_-;; 상반신만.. 아마 조만간 똑같은 모습을 누드로 찍게 될지도..
까만커피
2005-03-21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