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리야 눈 밖에는 자리 잡지 않은 그 자리를 당신을 위해 남겨두었어요 아무도 가지 않은 새하얀 벌판위에 꾹꾹 밟자국을 남기는 순진한 마음처럼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2005.03 남자친구를 기다리며, 강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4호관 앞 fuji autoauto 200 FM2
건빵*
2005-03-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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