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뒤...
울지마.........................
고등학교 졸업이후 처음으로 우는 그녀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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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막혀......
그녀가 말했습니다...
25살...처음으로 맛본 쓴 이별뒤에...
그녀는 끝내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녀는 다시 안될걸 알기에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운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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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선하야.....
좋은 사람 만날꺼야..
넌 지금웃고 있다고....
다 지나간 일이야...
넌 웃는게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