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뒤... 울지마......................... 고등학교 졸업이후 처음으로 우는 그녀를 봤습니다. . . . . 숨이막혀...... 그녀가 말했습니다... 25살...처음으로 맛본 쓴 이별뒤에... 그녀는 끝내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녀는 다시 안될걸 알기에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운다고 했습니다.. . . . . 힘내 선하야..... 좋은 사람 만날꺼야.. 넌 지금웃고 있다고.... 다 지나간 일이야... 넌 웃는게 이뻐!!
알집
2005-03-20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