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미소에서 느낀 행복 인도에서 만난 한 노인. 그는 유적지를 비자루를 들고 청소하는 노인이었다. 비자루 옆에 끼고 너무나도 행복하게 일하는 모습에서 또 한번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보게한다. 그저 이생에서의 하루하루 생활을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여유가 있어보였다. 그렇듯 우리네 인생의 행복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을 것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jtL(모닝자바)
2005-03-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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