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하고 싶어서 아기가 커가는것을 보면 너무도 대견스럽지만 다른 마음 한편으로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시간들이기에 이런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마음이 드는 것일까요... 요즘 제가 사진을 찍는 가장 커다란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 사진 그리고 사는 이야기 + http://blog.naver.com/yaimma http://sweetfamily.pe.kr
김영호
2005-03-20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