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쯤 다녀온 타지마할... 햇빛 떄문인지.. 하얀 대리석 때문인지 눈을 뜰 수 없었던... 그 새하얀 곳... 그냥...기억이라두 하라구....... 언젠간..무너질 사랑이지만... 집착이래두 이런건 대단한 공헌이지....
ao
2005-03-20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