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정점 한 할머니가 고개를 넘어가는걸 보고, 마치 인생의 오르막길을 오르고 난 다음, 그 정점에 서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언덕 넘어엔 분명 내리막길이 있겠지..?
Js photo
2005-03-19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