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난 남원에 갔을 때 사진입니다. 예전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을 찍는 것이 주였는데 가족이 생기니까 자주 카메라가 가족을 향합니다. 저에게 아내, 아이들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시가소은
2003-07-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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