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우리들의 초상 잎새하나님께... 오염으로 인해 게를 말라 죽게한 점. 옆의 인공미끼는 사람들이 마구 버린 것이라는 점에서 인간이 가해자 라는 의미. 동시에 우리모습인 게는 (분명 그 오염이라는 영향아래 자유로울수 없으므로...) 부끄러움에 얼굴을 가리고 있습니다. 설명이 되셨는지요..?
파랑천사
2005-03-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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