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무서워요,, ..라며 중간까지 와서는 무서워서 꼼짝 못하고 있는 꼬마를 보고,, 용기를 주는 일은 뒤로하고,, 셔터를 눌렀다~
狂 氣
2005-03-19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