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다~!!! 너와 난, 그렇게 스치었다.. . . 우릴 연결한 보이지 않는 끈에의해 마치 운명처럼..
:: 그냥 가시면~!!! 아쉬움만 남겠지요~!!! ::
2005-03-1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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