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1년에 한번 좋을때나 나쁠때나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 그 손님을 맞을 때가 된거 같습니다.. 싱그런 향기는 늘. 겨울에 움츠려든 몸을 활짝..펼쳐줍니다. 행복한 봄 맞이하세요.. ^^
jooni/김호준
2005-03-1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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