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지인냥 지인냥이 마구 뽑아낸 포스트잇을 벽에 붙여봤습니다 언젠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처음으로 포스트잇으로 도배가 된 방을 본것은 짐캐리가 나온 영화였는데 그후 광고가 나오고 오락프로그램이 나오더군요 아무튼 근사하게 보이기엔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지만 한장의 사진을 위해 남은것을 다 쓰기엔 새가슴인 저로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하ㅏㅏㅏ ^^;;
빛나는 그녀
2005-03-1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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