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겨울 추운 겨울 바람에 적응하지 못했던 지난해 12월 초 나들이 . . . . . . . . . 이제 차갑던 겨울이 지나갔고, 봄을 맞게 되었네요. 푸른빛의 산으로 들로 함께 다니게 되겠지요? Thanks To AKY
krishna™
2005-03-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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