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안 자면 어쩌니... 아이를 얼르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눈물이 났습니다. 야속한 놈. -------------- 그렇지 않아도 건강이 좋지 않으신 장모님께 바칩니다.
다문고
2005-03-18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