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보고 있는 너는 누구냐? 내가 너를 보고있는거냐? 네가 나를 보고있는거냐? 난 네가 부릅뜨고 날 보고 있을때마다 부끄럽기 짝이없다. 게을러서 미안하다. 기대에 못미쳐서 미안하다. 끄윽~~~
예측할 수 없는 필름의 화소와의 대화
2005-03-17 23:45